INTERVIEW

“보통 병동에서는 아픈 환자들을 대하는데, 산과에서는 환자가 아닌 산모를 대하잖아요. 병원인데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던 것 같아요.”

박현정 조산사 인터뷰이 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