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ERVIEW

“편안하게 신뢰가 쌓인 상태에서 아이와 엄마 상태를 자연스럽게 공유하죠. 그러다가 점점 전화오는 빈도가 줄어들어요. 그 때 알죠. 이제 우리 손을 떠나 스스로 서기 시작했구나.”

박경재 조산사 인터뷰이 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