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ERVIEW

“집은 저에게도 가장 익숙한 곳이잖아요. 공간에 대한 이해가 있고, 하물며 수건이나 물이 어디있는지도 더 잘 알고 도와줄 수 있었어요. 저의 출산이기도 했어요”

아빠 이다운, 엄마 김글, 딸 이해온(2세) 인터뷰이 사진